2009년 9월 19일 토요일
오바마, 시상식 난입한 래퍼에 '멍청이' 발언 구설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뜻하지 않은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한 래퍼 가수를 '멍청이'라고 부른 육성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호인 특파원입니다.
◀VCR▶
이틀 전 미국 MTV 시상식 장면입니다.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여가수 스위프트가 소감을 말하는 순간, 갑자기 무대위로 올라온 래퍼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마이크를 낚아챕니다.
◀INT▶카니예 웨스트 / 래퍼 가수
"당신이 상을 받아 행복하지만 비욘세가 상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돌출 발언을 한 웨스트는 곧바로 쫓겨났지만 시상식장은 엉망이 됐습니다.
어제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 앞서 진행자의 질문을 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욕설에 가까운 노골적인 표현으로 웨스트를 꼬집었습니다.
◀INT▶오바마 대통령
"스위프트는 완벽하게 훌륭한 여성 같았습니다. 상을 받으려는 데 도대체 거기서 뭘 한 겁니다. 그는 멍청이예요"
인터뷰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려던 사적인 대화여서 비보도 사안이었지만
송출선을 함께쓰는 ABC방송 직원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인터넷 트위터에 올린 것입니다.
뒤늦게 방송사측이 삭제를 지시했지만 한 시간만에 백만명 이상의 네티즌에게 퍼져나가 입방아에 오른 뒤였습니다.
ABC측은 즉각 백악관에 사과했습니다.
"백악관은 "비보도를 전제로 한 말에 해명하지 않겠다"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을 두고 대치중인 살얼음판 같은 상황이어서 해프닝 이상의 곤혹스러움을 안겨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Taylor Swift is Love Drunk
Looking like a rock star, Taylor Swift leaves her London hotel early Monday morning (August 24).
“Getting ready for a photo shoot,” the 19-year-old country cutie tweeted. “Blasting @martinsays ‘She’s Got a Boyfriend Now’. Loooove.”
“She’s Got a Boyfriend Now” is the second single from the upcoming sophomore album Love Drunk, by the rock band Boys Like Girls.
Taylor is soon headed back to the states to play another sold-out concert… at NYC’s MADISON SQUARE GARDEN!
Last night, Taylor dined with “I Kissed A Girl” singer : 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http://justjared.com/tags/katy-perry');" href="http://justjared.com/tags/katy-perry" rel=external>Katy Perry.
락스타같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월요일 아침 일찍 런던에 있는 그녀의 호텔을 떠났다 (8월 24일)
"새로운 포토슛을 준비하는 중이에요."라고 테일러가 말했다.
제대로 번역했나 모르겠네요.